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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참 갈대 같다.
좋다고 웃다가도...
실다고 찡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오늘은 근데 왠지 그냥 갈대가 아니라 추운갈대가 생각난다...
오늘하루는 춥기도 했지만
왠지 내마음이 춥네 ....
오늘하루 왠지 모르게 그냥 기분이 저~~ 밑에 바닥이다...
잠깐 괜찬아 지다가도
다시 바다 저~~ 아래 에 가라앉은 돌처럼 떠오를 생각을 안한다...
아무이유도 없다 누가 날 해코지 하지도 않았고 내가 실수하거나 오늘하루가 유난히 힘든것도 아니다.
근데 아무 이유없이 오늘하루는 기분이 저아래 바닥이다...
자고 일어나면 괜찬겠지....
내일 아침은 웃으며 일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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