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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쟁이의 경제소식지

메타버스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 이제 게임을 몸으로 하는시대가 온다!!

by 영이 혁이 아빠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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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어릴적부터 하나 하나 즐기며 밤을 지샜던 자난날들....

디아블로, 스타크레프트, 카스, 각종 온라인 게임들....

그리고 비디오 게임들 등등이......

이제곧 내가 직접 몸으로 플레이하는 시대가 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영화 레디플레이어 원 이라는 영화 아시나요?

영화 레디플레이어원의  한장면

영화 속 주인공은 접속기인 해드기어를 끼고 접속 슈트 까지 입고 가상세계에서 캐릭터를 움직이기 위해 현실의 몸도 움직여가며, 실감나는 플레이를 위해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슈트까지 착용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 게임이곧 현실이 될수도 있겠네요.

 

여기 메타버스를 진화시킬 XR기술이라는 기사를 보시면,

캐릭터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 

 

메타버스를 진화시킬 기술이라며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메타버스란 가상세계에서 구현화된 가상 현실 사회를 뜻하는데요.

각각의 게임이나 가상현실 세계 플랫폼에서 현실과 같이 하나의 세상에서의

자신의 캐릭터를통한 사회를 구성하거나 현실화하여 다중 접속자들과의 

가상현실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뜻하느데요.

 

현재까지의 메타버스는 대부분 게임세상속 사회에서 현실의 사회처럼 다른 사람.. 컨텐츠들과의 상호작용으로

현실처럼 사회를 구성해 나가며, 벌써 가상현실속 자산이 현실세계의 가치를 가지기도 하며,

아주 빠른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1조5천억달러라는 엄청난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약 500억 달러의 시장이 형성되어있다고 하니 앞으로 시장 규모가 10년 만에 30배나 커진다는 엄청난 성장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인 것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531172302841

 

"아바타가 총 맞으면 나도 아프다"..메타버스 진화시킬 XR기술

1992년 ‘메타버스’란 용어가 세상에 등장했다. 주인공 ‘히로’가 가상세계에서 악의 무리를 무찌르는 내용의 소설 《스노우 크래쉬》에 나온 용어다. 히로가 사용하는 가상현실(VR) 기기의 사

news.v.daum.net

 

 

이러한 시장규모에 걸맞게 진출한 기업들의 면모도 대단한데요.

잘아는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소프트 플렛폼 사업에 

네이버, 카카오등 이 진출하여 개발에 적극 열을 올릴고 있으며,

기기제작 사업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뛰어들어 개발을 하고 있을 만큼

시장성이 확보된 사업아이템입니다.

 

앞으로 주목해야할 아이탬이니 

우리앞으로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메타버스 아이템에 

나도 한발 걸쳐 갈수 있는 준비를 해야할것 같네요..

 

돈의 흐름은 눈에 보이듯 뻔히 보이니 다들 잘 준비하셔서 

좋은 아이탬들 잘골라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그럼 마지막으로 투자의 수익과 손실은 모두 자기 책임인것 아시죠.!

모두 신중한 결정 바라며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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