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백신 접종 올해 초부터 난리 였지요?
우리나라부터 해외들도 모두 백신 접종에 따른후유증??
아니 부작용이라고 해야 맞겠네요!
해외 여러나라들이 백신을 맞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인데요.
문제는 급하게 만들어진 백신에
충분한 임상을 거치지 않고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어
현재 알려진 여러가지 부작용에 꽤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 저만 해도.........
맞기는 맞아야하지만....
사실 무섭기도 합니다.
우선 백신 부작용중 대표적인 것들은
(모든 백신들 포함입니다.)
접종후 피로감이나 두통을 동반한
미열?? 고열?? 증상이 나타난다합니다.
이정도의 증상은 그래도 미래를 위해
아프지 말아야하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우리 예쁜 우리 와이프를 위해
감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소판 감소 및 혈액 이상 반응으로
사망에 이르기도하는 무서운 부작용도
아주 낮은 확율로 존재한다는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아주 낮은 확률이니
맞지않고 살아가다 코로나 걸려서 중증으로
이어지는것보다 백신을 맞고 건강하게
일상을 유지하는것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낮은 확률이라도 ......
목숨이라는 포기 할수없는 대가가 지불된다면.....
사람들은 무서움에 백신 맞기를 포기할 사람들이
늘어날겁니다.
이런 사건의 좋지 않은 예가 나타나버렸지요.....
"1차 접종 땐 괜찮았는데"…화이자 백신 맞은 30대, 접종 하루 뒤 사망
[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경기도 시흥시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30대 여성이 접종 하루 뒤 숨져 보건당국이 인과성 여부 조사에 나섰다. 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시흥시에 거주하는
news.naver.com
기사의 내용처럼
평소 멀쩡하고 1차접종 때도 문제 없이 넘어갔던
건강한 30대가 2차접종이후 두통을 호소하더니
저녁시간이후 갑작스런 복통호소와 함께
정신을 잃고 쓰러져 하루만에 사망이라는...
원인은 뇌출혈로 인한 사망이라는데
이것에대한 인과를 밝힌다고 기사에는
적혀 있습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저도 사실상
이런 심각한 부작용의 발현 확률은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이글로 공포심을 조장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정부가 우리의 마음을 놓을수 있게
실질확율과 최소한 백신 맞고 난다음
3일 안에 나타나는 치명적 질병이나
질병에 의한 사망은 부작용 인과성 여부를 떠나
최소 병원비를 인과성 확인여부를 떠나서
선지급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말대로 백신 접종 후 이런 증상 나타나는경우는
극히 드물테니 경제적 부담도 적을테구요.
그렇게 해야 우리 국민들이 최소한의 부담을
덜어내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코로나 사태 ...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누구의 실수도 아니며
누구도 비난받아서도 안됩니다.
그대상은 정부도 아니고
개인도 아니고
사회 단체들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위급 상황
긴급상황에서
정부는 우리국민들을 안심시켜
앞으로의 미래를 열어갈 책임을 가지고
있지요??
사실상 이번 기사의 내용에
가장중요한 부분은
1차접종 마치고서도 2차 접종에서
치명적 부작용 발현 가능하다!!
그리고 정부는 인과성 따지며 보상 및
개인의 병원비 지급에 소극적이다....
전 이번 기사의 내용을 이렇게 요약하고 싶습니다.
저도 당연히 백신 맞을겁니다.
그리고 일상으로의 귀환을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우리국민들도 이렇게 노력할테니
우리 정부도 국민들을 위해
좀더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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