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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쟁이의 소식지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 잡아내는 갤력시 워치의 위력!! - 구세주가 된 갤럭시 워치

by 영이 혁이 아빠 2021.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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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잡아내는 갤럭시 워치!!

요즘 재미난 소식이 들리더군요
삼성 갤럭시 워치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잡아내는 보안관 역을
하고있다고합니다.

현재 코로나 19 백신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중 하나인

심낭염...

심낭염은
심장에 염증이 생겨
심장이 아프거나 불편함이 느껴지고
심장이 빠르거나 느리게 뛰어
현기증을 동반하는
증상을 보이며

백신접종 후
몸살이니 ... 두통, 고열등의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증상과는 다르고

또는 증상을 일반 동네병원에서는
해당 증상으로 다른 의심질환을
의심하는경우가 많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합니다.

심남염의 경우
심전도 검사가 꼭 필요하며
심장 전문의의 판단으로
알수 있다합니다.

그런데 이런 심장의 기능을알아보는
심전도 기능을 이번에 갤럭시 워치에
축가하여 판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한 사례자는
갤럭시 워치의 심전도 기능으로
백신접종후 심장이 아프고
현기증이 나거나 하자

갤럭시 워치4의 심전도 측정을
해보고, 의사와의 상담을
추천한다는 메세지를 보고
종합병원의 심장전문의를 찾아 검사해
최종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자신의 와이프의
생명을 구했다며 해당 글을
SNS에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글로 인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4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아이워치가
해당기능을 탑재하여
사람들을 살렸다는 보도가
심심 찮게 보도되고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해당기능을
원격진료로 보고 불가 처분으로
해당기능을 탑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외 긍정적 사례들로 삼성전자에서
해당기능을 탑재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인요청을 하였고

이번에 승인을 득하여 갤럭시 워치4부터
탑재하게 되었다고합니다.

탑재되자마자부터 벌써 긍정적인
사례들이 나오는것보니 참 좋은 기능
이라는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좀더 일찍 승인났으면 좋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암튼 이제 갤럭시 워치4에서
해당기능을 사용할수 있으니
지금 착용하고 계신분들은
적극활용하여 건강을 건강을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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