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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생활꿀팁

코로나19 백신 - 두려운 부작용... 백신 접종할까? 거부할까?

by 영이 혁이 아빠 202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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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백신 부작용... 나날이 나오는 뉴스 무섭다...

 

백신 부작용 뉴스가 포털을 타고

나날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뉴스 기사 내용들 ...

살벌합니다.

 

뉴스 기사를 살펴보니 

백신 접종이후 사망신고자가

1천명이 넘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일반 백신접종후 아낙필락시스 반응등으로

사먕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경우

한명만 있어도 뉴스에 나오고

지금처럼 1000명이 넘는다면... 전세계에서

난리 나겠지요!!

 

사실상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접종이기에 엄청난 수의 사람들의 접종과

그로인해 발생할수 있는 과민 반응 및

각가지 부작용등... 

3000만에 1000명은 나타날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사망은 아니지요...

사망이 나타날수 있다면 사실상 백신을 

사용하면 안되지요.

 

하지만 전세계적인 판데믹 현상으로

전세계 경제를 마비시킬만큼의 파급력을

가진 코로나19 전염병은 세계각국이

힘을모아 위기를 모면하고자 긴급하게

보급하고 투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작용 무섭지만... 코로나 증상 많이 완화시켜주는 것도 사실

실질적인 위중증 환자수도 급감하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또한 많이 줄어든것도

사실입니다.

전세계 코로나 19환자 감염자수는

1차유행보다 훨씬더 많이늘었지만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는 많이 줄었습니다.

이것이 ... 우리가 부작용이 우려되는데도

백신을 접종하는 이유 입니다.

일반 백신들도 맞고나면 사실상

무기력증이나 몸살기운을 동반합니다.

이런 증상이 코로나19백신에서는 좀더

증폭된 느낌입니다.

 

저도 2차 백신 접종이후 2일을 

앓아누웠으니까요.

 

우리나라도 지난 대구를 기점으로

시작할때 하루 수백여명의 환자들로도

위증증환자의 여파로 의료계의 마비를

논의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2천여명의 일일 확진자에도

크게 의료계 마비에 대한 기사는 안보이네요.

 

사실상 코로나 상황이 2년이 되면서

의료상황을 준비해 둔것도 있지만

사실상 위중증 환자가 줄어든 경우가

더 크겠지요.

그럼에도 불구... 백신 거부도 인정해야한다!

일부 사람들이 백신 거부의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일부사람들은

눈총을주며 백신을 맞으라고

압박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면 안됩니다.

백신의 접종도 거부도 개인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사실상 전세계 대유행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에 이제껏 사용해본적도

없는 백신을 우리가 직접 임상실험

대상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날이 포털에서는

부작용과 그로인한 사망등의 사건들을

매일 업데이트 하여 올립니다.

 

이런상황에 무조건 꼭 맞아라??

그건 아니지요.

우리가 독감백신을 꼭 강제해서

맞아야 하는것은 아니잖아요?

이번 백신을 맞아서 코로나가

완전히 근절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걸리면 꼭 사망하는

질병 또한 아닙니다.

 

그런데 매일 뉴스에서 사망할수도 있다는

기사들을 보며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다들 맞고 있느니 너도 꼭 맞아라??

 

이건 아니지요!!

 

개인의 선택입니다.

무조건적인 강제, 강압이 아닙니다.

그러니 주변사람들에게 강요하진 마세요

죽을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가진

주위 지인들에게 압박보다 마음을

다독여줄 때인지도 모릅니다.

백신거부자 대신 방역대응 격차는 인정하고 따르는것이 좋다...

또한가지 이슈중 하나는

백신패스 등 백신 접종자들에게 주는

일종의 인센티브같은 일상 회복입니다.

 

그런데 이건 관점을 달리보셔야합니다.

사실상 방역을 포기하면서 까지

일상을 회복시키는것은

인센티브가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가 이제 한계에 직면했다는

소리입니다.

대면이 없는 일반 기업체들은

다중 대면이 아니라 집단들간의

대면으로 외부대면은 없기에 이제껏

일반 기업들은 코로나 19상황에서

특정 상황에서만 재택 근무나

코로나 감염자나 접촉자에게 자가격리를

시행해 왔습니다. 

나머지 근로자들은 일상 근무를 해왔지요.

 

하지만 일상생활 경제를 책임지는

자영업자 공연업계 여행업계 등등은

불특정 다수를 다중으로 대면하는

서비스 업으로 코로나19의 직접적인

타격을 2년이나 버텨 왔습니다.

 

문제는 이제는 더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것이지요...

제주변 지인또한 버티지 못하고

결국은 가게를 접고 퀵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이되니 정부도 더이상은

방역을 핑계대지 못하고 백신 접종률에

위중증 환자들이 발생할 환경도 많이

낮춰두었고 백신의 효능으로 집단면역이

시작될 단계에 돌입했다고 판단

하는것이지요.

 

사실상 개인의 방역으로 이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백신패스나 위드코로나는 사실상

방역의 책임을 국가에서 개인으로

넘기는 개인의 위험부담이 훨씬 커지는

조취입니다.

 

이런상황에 백신 거부자들은 역차별을

논하지 마시고 오히려 다른 접종자들보다

훨씬더 보수적으로 대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상 코로나19 감염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위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훨씬 높기에

역차별을 논하시지 마시고

보수적인 방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안전을 위해서

방역을 강화하세요.

 

백신접종이라는 한꺼풀의 방심이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오히려

치명적인 독이 될수 있으니

한동안 최대한 방역을철저히 지켜주시고

 

사회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시기에

같이 위드코로나로 돌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게 이 코로나19 상황을

종료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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