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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 엑스코에 방문 했다 국제 차,공예 박람회 관람을 했는데요 너무 예쁜 차잔 셋트가 보여 지름신을 겨우 누루고 탈 출 했습니다
그져 뜨거운 물에 우린 녹차가 내가아는 차의 전부 였는데 오늘 이곳을 방문하고 신세계를 접한 기분입니다.
다양한 녹차는 기본이고 한방차. 커피, 꽃차. 곡차 등등 엄청난 곳 이 었습니다.
그중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곳을 한곳 소개하볼까 하는데요 바로 다도 세트를 파는 작가님부스 였는데요.
음 머랄까 차 다도 셋트가 이야기가 있다고나 할까요?
그중에도 보시는것 처럼 한송이 꽃을 아담하니 꽃아둔 작은 화병이 너무 예쁘더둔요.
그리고 갖가지 작품을보는 듯한 찻잔과 주전자 셋트들은 오늘절 차의 세계로 입뭇 시킬뻔 했습니다.
오늘 제게 큰 즐거움을 주신 작가님 제가 머해드릴건 없고 명함 한장 같이 올립니다.
혹하신 분들 저기로 전화해서 차의 세계로 입문 하실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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