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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쟁이의 소식지

인간을 대신하기 시작하는 로봇들 어디까지 대체할수 있을까?

by 영이 혁이 아빠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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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뉴스기사를 보던중 재미난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밤11시 TV고르러갔다. 영업사원없이도 편하네?'

 

기사를 확인해보니 인공지능 판매로봇의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기사였네요

사실상 주문 작성용 화면에 안내를 도와주고 결제를 가능하게 한 이동식 간이 결제로봇이라는것이

이해하기 쉬울텐데요,

LG베스트샵 무인영업점의 클로이라는 판매로봇의 활동 기사입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러한 무인샵이 대기업들의 일반 가전 판매업체를 위주로 늘고 있는데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3620023 

 

 

밤 11시 TV 고르러 갔다, 영업사원 없어도 편하네

지난 10일 밤 11시. 서울 서초구 LG전자의 4층짜리 대형 가전매장 ‘LG베스트샵 서초본점’은 직원들이 모두 퇴근했지만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정문 앞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건강 문진

news.naver.com

 

 

사실상 영업사원이 없어 귀찮게 하지 않아 제품을 보기더 편했다는 평에...

점점 인간을 대신하시 시작하는 로봇들의 모습을 보며 왜 영화가 떠오를까요 ...

 

인간이 더욱 편해지기위해 아니 위험한일을, 어렵거나 위험하고, 무거워서 인간이 할수 없는일을 

대신해주던 로봇들이 이제 인간들이 할수 있는 일들도 점점 자리를 잡아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보고서 많은 사람들은 생각에 잠길텐데요.

 

어떤이들은 기회를 엿보고 성공을하는 반면,

자신들의 기회마저 박탈당한다며 화를내고 비판을 하는분들,

그러려니, 나만편하면 되.. 라는 생각으로 무심한듯 바라보는시선.

 

사실 모두 정답이기도하고 아니기도 하지요.

그저 사회가 변화되어가는 흐름의 하나일 뿐입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들이라고 하지요.

비판과 칭찬을하며 의견들을내놓지만 결국은

우리 안간들이 만들어내는 변화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바뀌어가는 사회속 흐름을 빠르게 확인하고 잘적응하여

미래에 웃으며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재미있고 신기한 내용들이 있으면 또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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