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AI도움으로 노래를 만들수 있다, 뉴튠

일반인도 노래를 만드는 시대를 열다 - 뉴튠

음악을 좋아하고 내가좋아하는 음악을만들고 싶은 일반인들도 이제는 노래에대한 사전 지식이 없이 노래를 만들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중 스타트업 기업인 뉴튠이라는 기업인데요. 

 

 

해당기업은 기존의  한곡 음원단위의 음악시장을 블럭 단위로 쪼개어 내가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믹싱하는 놀이형태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춰 음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단순 블럭단위 초이스와 믹싱을 통한 개인의 취향에 가장 알맞은 음원을 만드는 것 뿐 아니라 쪼개진 블럭단위를 가지고 AI의 도움을 받아 직접 음원을 만들어보는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해 주고 있습니다.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제품에 소비자가 맞춰 가던 시대에서 제품을 소비자에게 맞춰가는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시대에는 전문가들이 하던 일들을 도구나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일반인들도 해볼수 있는 경험을 많이들 하고 있는데요. 유튜브가 가장 적절한 예가 될까요?

 

  뮤튠또한 우리들에게 유튜브 만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낼수 있을지 기대가되는 기업입니다. 스타트업이니 만큼 투자의 기회도 열려있으니 더 좋은것 같네요 ㅎㅎ

 

아무튼 발전하는 세상에서 계속해서 재미난것들이 나타나고 있어 세상 살맛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