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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쟁이의 소식지

삼성폰은 방탄폰, 총알막아 사람살린 삼성폰

by 영이 혁이 아빠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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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 S21FE로 추정되는 폰이 총알을 막아내며 우크라이나 군인의 목숨을 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파리 테러 때도 방탄 폰의 역할을 하며 시민을 살렸던 방탄 삼성폰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총알막은 삼성폰
총알막은 삼성폰

 

1. 총알 막은 삼성폰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이 총알을 막았다는 영상이 SNS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레딧(SNS)에서 확산 중이며, 영상 속 군인은 우크라이나 군인으로 "600달러짜리 휴대전화와 군인 휘장으로 목숨을 구했다"면서 품속에서 삼성전자 휴대폰을 꺼내 들었습니다. 레딧 이용자들은 해당 영상을 보며, 세계대전에서의 성경과 동전으로 목숨을 구한 것과 같은 사례라면서 해당 영상을 보며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총알은 7.6mm 소총탄으로 휴대전화에 사선으로 박혀 있습니다. 해당 휴대폰은 전면은 코닝사의 고릴라 비투스 유리가 장착되어 있고, 알루미늄 소재의 프레임과 후면 폴리 카보네이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책과 동전이, 현재에는 스마트폰이 목숨을 구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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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음이 아닌 총알 막은 삼성폰

  

  삼성전자의 갤럭시가 방탄 폰 역할을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5년 프랑스 파리의 테러 현장에서도 폭탄 파편이 휴대전화를 뚫지 못해 목숨을 구한 사례가 익히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삼성전자의 방수 기능으로 해상 조난 상황에서 구조를 받은 2020년의 호주의 제시카 린제이 와드 부부의 사연은 바다에서 보트에서 조난을 당해 두 시간을 기다린 뒤 구조를 받은 사연으로 해안에서 약 38km나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처럼 바다 조난 시 방수 기능이 가장 뛰어난 삼성전자의 갤럭시만이 살아남아 조난에 도움이 된 사연이 자주 들려올 만큼 삼성전자의 방수 기능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 첨 단단한 내구성으로 방탄 폰, 뛰어난 방수 성능으로 방수폰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의 약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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