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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쟁이의 소식지

오미크론 치명률 0.16%(델타변이 1/5) - 오미크론 우세종 되면 코로나19 끝?

by 영이 혁이 아빠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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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 오미크론 델타변이에 비해 치명률 1/5 - 0.16%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치명률이 1/5수준이라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지난우세종인 델타변이의 경우 0.8%로 여전히 1%에 가까운 무서운 전염병 수준이었으나, 이번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1/5수준인 0.16%인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해외 언론에서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경우 지금의 코로나사태를 이제는 종식 할수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현재 풍토병으로 취급 받고 있는 독감보다는 위험한 수준이지만 백신의 접종과 치료제의 개발로 인해 코로나 19의 종식이 가까워 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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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은 페렴으로 발전가능성이 낮다.

현대 의학계에서는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폐렴을 잘 일으키지 못할 만큼 독성이 낮고 대신 전염율이 높은 병이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세계 곳곳에서 오미크론이 델타변이 바이러스 대비 치명률이 5배나 낮다며 이제는 접촉자 및 감염자에대한 격리 수위나 치료 방안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이제는 지정 병원이 아니라 일반 병원에서도 경증 코로나19환자를 치료할수 있도록 방역시스템을 변경하려 하고 있으며, 해외 치료제와 백신 수급에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 드디어 마지막을 언급하는 언론들...

드디어 언론에서 이번 오미크론으로 인해 진정한 집단 면역을 이루고 풍토병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질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바이러스는 기생하는 형태의 병원균으로 숙주의 죽음으로 자신또한 죽음을 인지하고 전염성이 커지고 치명률을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변형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겨울마다 앓고 있는 감기처럼요.

이번 코로나19바이러스 위와 같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곧 풍토병으로 자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신체 또한 코로나19에 감염과 백신 접종으로 면역 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하여 앞으로의 코로나19관련 병에 대한 치명률이 더 낮아질수도 있다는 전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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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번 22년 사이 풍토병으로 지정되며 코로나19판대믹 상황의 종식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위 그림은 입ㄴ 코로나 19 통계 현황입니다.

아직은 이번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산세애 다시금 7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면역력이 온국민의 85%가 2차접종 마무리, 49.2%가 3차 부스터샷까지 완료 하였습니다.

연일 치솟는 확진자 수 이지만 이번 마지막 고비만 넘기면 집단 면역에 따른 면역효과로 정말 이제는 일반 감기로 생각하며 치료할수 있는 시기가 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증거로 오미크론 대응으로 우리나라 정부 방역당국에서 오미크론 대응 방역을 26일부터 시행할 방침인데요. 이번 26일 부터는 60대이상의 고위험군에 대해서만 기존 PCR 검사를 적용하며 의심환자는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는 것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관리 기간을 현행 10일 에서 7일로 단축하여 자택격리치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후 당분간 오미크론 효과로 인한 감염자 급증에 대비해 1월 말까지 400개 의 지자체 관리 의료 기관을 확보해 해 최대 60000명의 재택 치료를 감당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종 동네 병원/의원 에서도 코로나 검사와 치료, 처방까지 한번에 관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치료 체계를 전환 하는 방안을 만들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다음 단계가 바로 코로나사태의 종식과 일상으로의 진정한 복귀 겠지요.
아직은 갈길이 남아있지만 우리 조금만 더 힘내면 될듯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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