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몰락은 한국 때문에...... 에라이!!!!.......

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 생때쟁이 일본의 한국탓 하기... 이번엔 반도체산업 몰락을 한국탓으로...

  반도체 산업이 이제는 산업의 쌀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이전 반도체 1세대인 미국과 일본이 다시금 반도체 산업을 살리기 위해 고군 분투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국내 TSMC의 공장을 유치를 적극 유치하며 미국의 인텔은 다시금 반도체 산업 진출의 뜻을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TSMC와의 힘겨루기도 만만찮은데요. 서로 3나노의 양산을 두고 언제양산 할것인지를 두고 온론 보도가 줄을 이었으나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내로 양산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하고, TSMC는 고객과 기술적 협의를 통해 내년 하반기에 3나노 생산이 가능하다고 언론 보도가 이어서 발표 되었습니다.

 

  이런 중요 핵심 산업이 되어버린 반도체 산업을 두고 일본은 다시금 자신들의 잘못은 반성하지 않은 체 우리나라 탓하기 바쁘고 앉았네요...

 

일본은 자국의 반도체 쇠락의 길이 한국의 우수 인력 유출과 자신들의 우수 기술 유출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상황은 일본은 자국의 반도체 신뢰도가 높아 치킨게임에 참가하기 싫어했으며, 반도체 재투자 보다는 있는 시설을 활용한 고사양의 반도체를 개발하려 했고 삼성전자는 반도체 산업의 다국화에 단가 싸움이 될것을 인지하여 대규모 투자로 생산 시설과 생산 단가를 낮추어 세계시장 장악에 나섰습니다. 

 

그결과로 단가를 맞추지 못한 일본은 결국 쇠락의 길을 걷고 시장 장악에 성공한 한국은 벌어들인 자금으로 재투자와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며 세계1위의 반도체 제조사라는 타이틀을 손에 거머쥐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런 사실을 망각한체 다시금 한국과 중국으로 우수한 인력이 유출되어서라는 변명을 하기에 바쁜현실입니다. 일본의 주간지 슈칸신초와, 데일리신초등의 언론에서 이같은 기사들을 실어나르며 패자들의 변명을 하기 바쁘네요....

 

일본언론과 정부는 남탓보다는 자신들의 과거 과오를 인정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