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에 부자는 글렀어... 어찌해야 부자가 될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이번생에 부자는 글럿어...

우리모두 부자로 살고 싶어하지

저소득층으로 살고싶어하는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근데 주위를 둘러보면

 

좋은 직장 취직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내집 마련하기는 불가능...

 

삼포를 넘어 칠포.....

이제 코로나덕에 취업까지

포기해야할판 입니다....

어디까지 포기해야 좀더

남들처럼하는만큼은

살수 있을까...

 

결혼까진 바라지도 않는다...남들

다 한다는 취업은 할수있을까?

 

우리 지금 현실의 젊은세데들의 말입니다.

집값은 천정부지...(경기도 기준 아파트 10억...)

취업해도 정규직 년봉 3000(도데체 몇년을 모아야....)

 

사실상 엄마아빠 치트키 쓰지 않는이상

별다른 특별할것 없는 대부분의 청년은...

도데체 어디를 기대야 월세를 탈출할수 있을까요?

 

요즘은 시중에 돈 많이 풀렸다고

전세 대출도 안해준다고 하네요...

 

근데 ..... 서울에사는  사람이라면.....

왠만한 직장인은 전세금 대출이자도

못값는다는게 함정......

전세가 5억?, 7억? 10억????내월급 남아있긴할까??

 

어렵긴 한데... 근데... 그럼 그냥 이대로 살래??

어렵지... 어려워!!!!

짜증이 치밀만큼 ...

성질이 날만큼 ...

욕이 나올만큼 어려운데...

 

그냥... 욕하면서 그냥 살까요??

 

뭐라도 해봐요...

하다못해 유튜브...

블로그...

요즘 많이하는 직업전환 IT교육...

정말 할거 모르겠으면.

저처럼 이렇게 블러그라도

시작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이웃들과 소통하며

내가 할수 있는 것을 찾으면 됩니다.

 

세상 대부분의 부자들은...

남들이 하는데로 살지 않았습니다.

 

다들 자기만의 도전으로

남들이 잡지 못한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지...

금수저 은수저 이런 식상한 맨트 지우고...

진짜 자주성가한 부자들...그들은

누군가의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여 기회를 찾아 움켜쥔 선구자들 입니다.

 

마크저커버그.

스티브잡스...

모두 학교 때려치우고 창업...

창고/구멍가게에서 시작한

세계최대 기업 수장들...

하다못해 지금 유명한 유투브 먹방스타들

밴쯔, 쯔양, 야식이,햄지 등등...

남들 무시하던 온라인 세상에서

도전해서 살아남은 사람들...

 

짧은 식견으로 많은 경우들을 가져오지

못해 미안하지만...

 

자~ 이제 우리 정신 차립시다...

머든 내가해보지 않은 것이든

아니면 잘아는것 이든

가리지 말고

 

내직업을 가지는것을 최우선으로하고

내직업 + 내가할수 있는 무언가를

한번 시작해  봅시다.

 

사실상 내직업에서 나만의 영역을

구축할수 있는 상황이 가장 좋지만.

 

보통의 사람들과 같이 월급 받는 입장이라면

두번째 내가할수 있는 어떤 무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어느시대든 부자가 되기는 힘듬니다.

부자란 남보다 많은 것을 가진사람

남들처럼 행동하고 사고해서는

절대 남들보다 더많은 것을 가질수

없습니다.

 

한정된 자원에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경쟁력을 찾는것!!

 

그것이 바로 부자가되는 진정한

키워드 입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자신만의 키워드를 가지고 계신가요?

 

저도 부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경매/주식/블로그 또다른

취미인 글쓰기등등등....

내가 잘할수 있는것

 

남들보다 인정받을수 있어

수익화 할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매일 생각하고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찾을수 있을것이란

생각을하며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기회가 온다면

붙들고 늘어져 절대 놓지 않고

저 또한 부자가 될수 있도록노력할것입니다.

(사실상 블로그 글쓰기는 항상 고민거리를

생각하게 할수 있는 정말 좋은 수단인것 같네요^^)

 

최소한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자신만의 키워드를 찾아내셧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자신의 키워드로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통한 행복을 이루실수 있길

저또한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길고 두서없이 어지러운글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