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11월사이 위드코로나 단계적 시행 예정

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위드코로나 10월 말이나 11월부터 

단계적 시행 예정

오랜시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속에 경제적 침체 및

국민들의 피로도 증가로 인해

 

10월 말부터 11월 중 코로나 방역완화

정책을 넘어 점진적 집단면역으로의

길인 위드코로나로 전환을 진행하다고

합니다.

 

이번 10월이되면 코로나 2차접종 완료자가

전국민의 70%가 넘고, 

1차접종자 또한 80%이상이 되는시점이라

단계적 위드코로나 시행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1차적으로는 접종완료자 포함하는

모임등 인원 제한을 늘리며,

현행 10시까지의 영업시간을

12시까지로 늘리는 것을

고려중이며,,

 

추후에 현재 위드코로나 시행 중인

일부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백신패스제도

2차접종 완료자에 한하여 다중이용시설을

사용가능하게하는 백신패스 제도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국민들의 20%

자발적 미접종 자,

유아 및 어린이,

고위험성 질병자들을 포함한

백신 미접종자들이 있으며,

 

백신 접종이후에도 100% 면역이 아니라

최대 96%~70% 정도의 면역율을 가지고,

또한 변이바이러스들은 현재의 백신을

회피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상황이니

 

모두 상식적인 일상 방역은 유지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라 충고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직은 마스크를 쓰고,

인원이 몰리는 장소는 피하는것이 좋고,

일이 있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된다면 최대한 개인 방역에 신경써

달라고 정부는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걸리면 아프니 조심해야겠지요.

 

아프면 누가손해??!!

당연히 나만 손해 입니다.

2차접종을 하였다면 너무 움추리기 보다

이제 활동하며 개인방역에 힘쓰고,

 

필요하다면 최대한 조심하는것은

개인의 센스 겠지요??

앞서 다른 위드코로나 시행중인 나라들의

경우를 보면 위드코로나 시행 직후

감염자가 급증하는 경우가 대부분

나타났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일일 확진자가 4000명이

넘어가는 경우 위중증 환자가 적더라도

의료 패닉 현상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한동안 개인 방역에 신경써

달라고 재차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대한민국 정말 험난한 길을 뚫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요상한 음모론부터 잘하면 가만있다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잘못했네 큰일났네

떠들어대던 시절까지 뚫고

드디어 위드코로나라는 시점까지

달려왔습니다.

비록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미국의 제약회사에서 치료제 또한

올해안으로 개발이 완료될

수도있다고하니

 

이제 드디어 저멀리 빛이 보이는것같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 우리나라 국민들의 힘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 그리고 또 오늘하루를 버티다

드디어 출구가 눈앞입니다.

 

조금만더 힘내서 마지막 위기까지

잘넘기고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