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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팍스로비드2

코로나19 먹는 치료제(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승인!! - 한국 화이자 30만명분 계약!! 코로나 종식이 멀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드디어 사용 승인!! -. 미국 FDA에서 화이자에서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경구용 치료제) 사용승인이 드디어 허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가정에서도 구입해서 먹을수 있도록 승인이 났다고 합니다. 정상 승인이 아닌 긴급 승인형태 이지만 미국에서 약의 효과는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하니 이제 드디어 코로나19 종식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국내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화이자- 팍스로비드) 30만 명분 계약!! -. 우리 정부는 미국 화이자 제약사의 팍스로이드(경구용치료제)를 30만회분의 계약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중앙서울청사에서 기존 7만명분보다 훨씬 많은 30만명분의 코로나19 치료제를 확보하였다고.. 2021. 12. 25.
머크에 이어 화이자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효과 입증 - 입원/중증 확대 89%감소!! 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어제 코로나19 치료제를 미국의 머크 제약사에서 만든 몰누피라비르 라는 먹는 치료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지금 현재 화이자또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가 코로나19 경증 환자의 입원 및 사망률을 89% 까지 감소시킨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어제 포스팅한 머크사의 몰루피라비르는 입원 및 사망률을 50%까지 낮춘다고 하였는데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입원 및 사망률을 89%까지 낮춘다고 하니 훨씬 더 높은 치료효과를 볼수 있는 먹는 치료제가 개발 되고있습니다. 머크는 775명의 치료제 사용자중 7%가 입원하고 사망자도 7명이 발생하였지만. 화이자는 1219명 대상 입원 0.8%, 사망자 0명 확실히 치료효과는 훨씬 높았지만 20%정도의 이상현상이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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