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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서재51

[감성서재] 일 안녕하세요 감성쟁이입니다. 늦은시간... 뜬금없는 시한편 끄적여 봅니다. ㅎ 일 어어어 하는 사이 고등하교 졸업 왜 고등학교때 꿈은 생각 나지 않을까? 잠깐 둘러보다 대학생활 끝나고 골라갈 수 있을줄 알았던 일자리는 뽑아주길 기다리며 써내리는 소설같은 이력서에... 내꿈은 묻혀버리고 세상따라 흘러간 회사 한켠에 자리한 내책상에는 벌써 경력이라는 말을 흘릴 만큼에 세월이 흘러 버렸다. 어릴때 생각했던 꿈은 호기롭던 대학시절 내 열정은 이제 고이 옆구리 달라붙은 뱃살에게 줘버렸고 그저 어렵지 않은 일을 하고 싶다 그저 힘들지 않은 일을 하고 싶다 그저... 그저... 그런 저런일들... 가끔은 어릴적 생각했던 즐거운일을 할수 있을까 하며... 속으로만 상상하며... 2021. 1. 22.
[감성서재] 아프다 말하면 덜 아파 안녕하세요 감성쟁이입니다. 요즘 센티해졌는지 자꾸 먼가 가 떠오르네요... 부족한 실력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ㅎㅎㅎ 아프다 말하면 덜 아파 그런데 말이지 몸이 아프면 말해야 해 그리고 말이지 마음이 아프면 말해야 해 그래서 말이지 아프면 내게 꼭 말해주었으면 좋겠어 내가 말이지 아팠을 때 말이야 우리 여보야가 , 우리 아들이 와서 물었어도 말 안 하려 했는데. 말 안 해도 벌써 다 알고 있더라고 ... 그리고 말 안 해도 위로해주니까 막... 막.... 덜 아파졌어... 그래서 우리 여보야, 아들한테 막... 아프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덜 아파 ... 그러니까 여보야, 아들아, 말해줘요. 내가 그 아픔 덜어갈게 내가 그 아픔 보듬어 줄게 2021. 1. 20.
[감성서재] 진정한 사과는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오늘 7살 아들과 사과에 대해 말하던 중 진짜 사과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들과 장난을 치던중, 요즘 한창 장난치기 좋아하는 우리 아들의 아빠 놀리기 한마디... "아빠는 배가 나오고 돼지 같아. 돼지 아빠야 !!!" ㅜ_ㅜ(제가 배가좀....ㅎ) 라고 하길래. 마음 아픈 척 연기하면서 삐진 척을 했어요. 그걸 보고 엄마가... "아들아 네 말로 아빠가 상처 받아서 슬픈가 봐. 가서 미안하다 사과해" 라고 말하자 아들이 와서 "아빠 미안해. 그만 울어 안 울면 나 도 같이 삐진다" 라고 말해서 웃으면서 안아주었어요. ^^ 근데 가만히 ~ 생각해보니... 지금 아들이 한 사과는 엄마 아빠한테 만 통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하면서 아들에게 천천히 말해.. 2021. 1. 17.
[감성서재] 주식 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오늘은 시한편 끄적거려 봅니다. 주식 왜... 내꺼만 안 오르니... 내가 팔면 다 오르니... 내가 사면 다 내리니... 어쩌다 3%, 5%,10%... 30%... 오오오 대박, 대박... 팔았더니 저놈의 종목 날아가네 150%... 서럽다... 서러워... 용돈좀 벌어보려 시작했는데 왜자꾸 제자리 걸음이니 아니 아니다... 제자리 걸음이라도 멈춰 다오... 떨어지지만 말아다오... 이재껏 내리다가 이제겨우 원금회복 했는데 거품이라 조정된다 초를 치는 방송국 놈들아!!! 좀만더 기다려라... 제발 좀 ... 나도 좀만더 벌어보자 ㅜ_ㅜ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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