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수줍은 고백 - 초콜릿 같은 달달함이 고백의 성공을 높인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발렌타인데이의 의미와 초콜릿의 효능, 초콜릿을 이용한 고백방법을 알아보자.

 

 

■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설레는 내 사랑 고백하기 좋은날 ^^

 

초콜릿

 

달콤하고 설레이는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고백....
많은 분들이 발렌타인데이 때 고백해보신 분들..... 많으시죠??ㅎㅎ

3세기 성직자인 성 밸런타인 주교의 군인들의 혼인을 집례하다 순교한 날을 기리는 날이라는 설과 서양에서 새들의 교미를 시작하는 날이 2/14일 이라고 믿는데서 유래 되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 초콜릿과 연관된 관습은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이관습을 이용한 일본 고배의 한제과 업체에서 발렌타인 초콜릿 광고를 시작하는 것으로 발렌타인데이가 초콜릿을 선물하는날이라는 이미지가 일본에서 정착되어 전파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사랑하는 연인사이 아니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픈 사람들에게 어떻게 초콜릿을주고 받는게 정말 상업정 이미지만으로 정착이 되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
초콜릿은 생각보다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재주가 탁월하기 때문이지요♥

사랑이미지

심리학적으로 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의 마음에 싸여있는 거부감이라는 장벽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과학적으로도 페닐아틸아민 이라는 좋아하는 이성을 바라볼때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 성분도 포함되어 공포감이나 불안을 덜어주고, 아난다마이드라는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소량들어있는 카페인은 신체에 활력과 피료를 풀어주는 효과를 더해주며,플라비놀이라는 물질은 혈관기능을 촉진해 심장질환과 뇌혈관 질환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런 사랑스런 성분과 효과들이 가득한 초콜릿이 고백의 도구과 된것은 당연한 일이었네요.

 

 

■ 성공적인 고백을 위한 초콜릿 + 같이 먹을 작은 초콜릿 같이 준비!!

 

고백을 한다는 것은 벌써 그분과의 썸이 진행중이라는 말이겠지요.
그럼 이제 고백의 성공 확률을 높일차례 입니다.

2/14일 자신의 썸녀 썸남에게 초콜릿을 주기전 밀당하듯 일상적인 만남인것 처럼 가벼운대화로 분위기를 얻고 준비한 작은 초콜릿으로 먼저 같이 나눠 먹는 상황이 필요합니다.

 

초콜릿사진

 

지인꺼다 가족들꺼다 하며 같이 이거라도 나눠먹자고 하며 작은 초콜릿을 나눠 먹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대화로 분위기를 점점더 올리고 준비한 메인 초콜릿을 꺼내 듭니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 마음을 고백하는것이지요.

제가 연애때 써먹은 방법인데 은근 밀당같은 분위기에 장난스러움이 더해져 고백하는때 부담스럽지 않은 상황과 초콜릿으로 서로에대한 시선은 더달달해져 성공적인 고백을 이끌어 낸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디져트를 먹을때 사람들의 마음은 참 행복해진다고 느껴지는 방법이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선물할 초콜릿과 함께 먹을 초콜릿을 같이 먹으며 말을 하는 방법도 있구요.ㅎㅎ

말이 길었지만 중요한것은 같이 초콜릿을 나눠먹는 거 라는거죠 ^^

이미 연인이 되어있는 상황에서라면 더욱 달콤한 상황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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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일 남지 않은 발렌타인데이 서로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초콜릿으로 나의 사랑을 고백해보는 날 나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연인들끼리라면 서로 사랑하는마음을 확인하며 서로 사랑의 크기를 키워줄 날이 되어주고 이제 시작하는 연인이라면 좋은 기회가 되겠지요^^

 

연인

 

달콤한 초콜릿과 행복한 발렌타인데이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모두 행복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