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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쟁이의 경제소식지

혁신이 빠진 애플 소비자는 떠난다...

by 영이 혁이 아빠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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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플의 신규 플래그쉽 모델 휴대폰인 아이폰 14는처음부터 참 말도많고 탈도 많군요.

시작은 가격 었습니다. 이이폰프로맥스 14의가격이 최고 250 만원일 것이란 소식에 이제 아이폰을 떠날때가 되었다는 우스겟 소리가 돌 만큼야요.





거기다 이번신규모델의 디자인 마져 지난 13버전과 같고 특별할것없는 기능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네 맛습니다

우리 나라의 애플고객중 대다수가 애플의 디자인과 혁신에 매료되었었는데...  바로 그 혁신이 빠져버린거죠.

그 혁신은 삼성이 해냈습니다. 폴더블폰 승부수를 띄운지  3련 만에 대박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주변도 그렇고 유럽도  아시아도 폴더블의 사용경험의 익숙함에 거부감이 사라진 지금은 오히려 새로운 혁신폰 삼성의 폴더블 폰을 사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삼성을 싫어하는 중국도 자국브래드의 낮은 품질에 질려 밤성전자의 폴더블 폰의 매출이 오르고있고, 보수적인 일본도 이제 티비에 삼섬전자 폴더블폰이 등장 할만큼 시장을 확대해 가고있습니다.

하지만 혁신을 잃어버린 애플은 도리어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제품 오류 불량소식들이 심심찮게 들리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발화나 애플 SOS기능오작동 기사같은것들이요...






점점 분위기는 좋지못한 쪽으로 흐르기 시작해버린 것같은 느낌 이랄까요? 이전 애플의 가장 큰 이슈는 AS불만 이었는데 이제 제품에대한 불만과 불안 으로 스테이지가 이동해버렸습니다...

  차라리 삼성 폴드폰 사겠다. 이말이 애플 유져들에게 나오고있는 지금상황...

  중요한것은 애플이 하지 않아 생겨난 불만이란것입니다. 삼성은 잘했고 애플은 못한게 아니라 하지않았습니다. 이부분이 애플 유져들에게는 더 화가나는 부분  이겠지요.

애플 임직원  여러분 다음 모델은 혁신을 담아내길 바랖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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