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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서재51

직장인의 비애... 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오늘은 요즘들어 생각나는 직장인의 비애라는 주제로 한번 적어볼까합니다. 모자란 글솜씨라도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직장인의 비애 초등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생활 4년 총 16년 어찌 아직도 꿈이 없다. 꿈이 없다기 보다... 하고싶은일이 딱히... 어디든 받아주겠지.. 전공살려 들어간 첫직장 멋모르고 시키는데로 하면서 정말 이리딩굴 저리딩굴 딩굴딩굴 온몸을 불살랐다. 조금 사회물을 먹어보니... 회사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왜이리 주변 잘나가는 친구 형들 하고만 날 비교하며 날초라하게 생각할까... 좀만더 멀리생각하고 아니 좀더 긍정적으로 보았으면 더 좋았을걸... 괜한 자격지심... 괜한 호기로 나도 공무원 대기업 갈수 있다 큰소리치며 이직을 결심 그래도 경력 .. 2021. 11. 10.
이번한주도 수고했어요~~행복한주말되시길~~ 이번한주도수고~~ 한주한주가 갈때마다 시간이 참 빠른것 같네요 날이추워지고 낮도 짧아져 빨리 어두워져서 더그런가? 괜한 세월타령 하며 올해를 돌아보게 되네요 그래도 우리모두 이번주도 다들 잘했습니다 이번주 좋았던것만 기억하고 아프고 슬픈거 힘들고 괴로운거 이제잊고 다음주를 위해 다시 재충전하로가요~^^ 2021. 10. 22.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 안녕하세요. 감성쟁이입니다. 지난 25일 토요일 오전 9시 코로나 19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현황 1차 모더나 8/21일 2차 모더나 9/25일 오후2시 까지 별다른 증상없이 팔만 아프다가.... 오후 5시 이후부터 37.8도 미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온몸이 저려 오더군요... 6시쯤 약을 먹고 나서도 열은 떨어졌지만... 온몸이 져려 오고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은 오히려 심해지고, 빨리 자야겠다 싶어 9시쯤 일찍 잠들었는데 몸이 아파서 12시쯤 잠을 깰정도로 몸이 으슬으슬 욱신욱신 심장은 두근거려 잠도 안오고 물도 별로 안마셧는데 왠화장실은 2~3시간마다 가는지... 밤새도록 괴로워하며 잠한숨 재대로 못자고 거의 밤새다시피 했습니다. 다음날도 마찬가지구요. 처음 6시 약.. 2021. 9. 28.
코로나19 백신 - 2차접종 모더나(moderna) - 내일 모더나로 2차 접종하로가요... 안녕하세요 감성쟁이 입니다. 내일 드디어.... 백신 2차접종의 날입니다. 접종은 모더나 ... 1차때 이틀째부터 삼일까지 두통과 몸살기에 시달려 잠시 고생했었는데요... 이번엔 아프지 않고 팔뚝만 잠시아프다 말길 .... 다녀오겠습니다. 부작용없이 잘 맞고 올 수있길 빌어주세요. 이번에도 접종 후기 3일후에 다시금 올려보려합니다. 그때다시봐용 ~ ㅋㅋ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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